제목: 춤 추는 눈사람 (이라고 하기엔 너무 까맣습니다만. 작가가 그렇다니, 그런 줄 알아야지요. ^^;;)
색종이나 잡지를 찢어붙이는 놀이는 워낙 쉽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놀이라서 따로 설명은 적지 않았습니다만,
이미 완성되어 있는 형태 안에 면만 채워 넣는 것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유롭게 그리고 붙이면서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, 과정도 결과도 더 재미있더라는 의견을 덧붙여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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