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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 놀이/너의 그림

네가 그린 엄마 아빠

 

어린이집 입구 주변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들의 작품들 가운데서 마주친, 체리양의 그림.

 

사랑스럽고 예쁘게 그려줘서 고마워.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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